포천지역에 포천시와 동두천시, 연천군, 철원군을 관할하는 세무서가 3월을 전후해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에 의하면 의정부세무서는 관할구역 과다로 인해 세무서 분할이 필요하다면서 지난해부터 포천지역에 세무서 신설에 따른 유치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의정부세무서가 요청한 조건, 즉 건물 연면적 1천980㎡(600평) 규모와 차량 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
의정부세무서가 포천지역에 입주할 공간을 자체조사해 포천시에 통보한 곳은 소흘읍 송우초등학교 모 건물 9층로 2층부터 9층까지 2천700㎡(900평)과 새롭게 개관하는 소흘읍 청소년 문화센터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다른 곳도 검토하고 있다.
포천지역에 세무서가 신설되면 의정부세무서를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던 민원인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