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봉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정연우)는 12월15일 소흘읍 송우리 소재 토마토레스토랑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신봉초등학교 학생 10명이 살고 있는 장군이네(창길잡이의 집) 돕기 일일찻집을 개최해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모아주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정성을 모아 신봉초등학교 조규식 교장에게 전달하고 조 교장은 다시 장군이네에 전달하여 이곳에 살고 있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일일찻집을 개최한 정연우(사진) 학부모회장은 "어머니들이 뭔가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며 "주변에 뜻을 같이해준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봉초등학교 학부모회는 2005년 개교한 신봉초등학교 학교장단 및 운영위원회와의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아이들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지원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2007년부터 보건복지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희망스타트 사업을 포천시에서 위탁받아 학교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정연우 회장은 "신봉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이러한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아동들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들과 주변저소득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행사도 다양하게 해보자는 의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