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이보형)는 12월18일 오후7시 포천시 자작동소재 조선시대라는 장소에서 "솔로탈출 119"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공유하며 또한 근무 여건이 당번 및 비번 근무로서 당번일 24시간 계속 근무 후 쉬는 날인 비번 일에도 각종 특별경계근무, 소방검사 및 지수리 조사 등으로 쉴새 없이 근무에 임하여 사실상 이성을 접할 수 있는 여건이나 시간이 많지 않은 소방공무원 각 개인의 안정된 생활을 위한 미혼 남·녀 소방공무원의 실질적 후생 복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행사 추진 배경은 미혼 소방공무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생산적 조직 유지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참여 인원으로는 미혼 남성 소방공무원 10명과 상대편 미팅 대상자 여성 10명이 1부 행사로는 자기소개 및 알콩달콩 로테이션 대화미팅을 나누었고 2부 행사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의 만찬행사 및 커플간의 자유로운 개별시간을 갖는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후 계속적인 만남은 각 커플별로 온라인의 네이버 카페인 가칭 "솔로탈출, 아름다운 만남"의 방에서 개별적으로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솔로탈출 119 행사 실시로 미혼 소방공무원들 개인의 안정된 생활과 바람직한 직무 전념 분위기가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