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의제21(협의회장 이상훈)은 창립 7주년을 맞아 10일 한화콘도 세미나실에서 주제별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포천의제 회원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김영자 시의원과 김종천 시의원, 이중효 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은 푸른경기21 신윤관 처장의 지속가능발전법제정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수원의제 이근호 국장의 마을만들기, 포천중문의대 홍을표 사무처장의 슬로우 씨티, 포천의제21 이상훈 회장의 의제21의 토양환경인증 브랜드화 등의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포천의제 발전에 기여한 한복순, 김영임, 이하호, 민병길 등 4명의 포천의제21 위원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식이 있었다.
의제21이란 ‘함께 토의할 과제, 해야 할 일’이란 뜻이며 21세기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전 인류가 함께 논의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를 말한다.
지방의제21은 이러한 과제를 지역 차원에서 구현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말한다. 지방의제21은 ‘범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에서 행동하라’라는 명제아래 주민, 기업, 행정기관, 여성기관, 여성, 청소년, 근로자, 농어민, 과학자, 시민단체 등 주요 9개 그룹이 함께 참여하여 계획하고 실천하는 시민운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