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에 이어 직접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재경포천시민회(회장 이문용)는 11월21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구현대아파트, 미성아파트, 한양아파트 단지에 광고물을 돌리며 내고향 포천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쌀 팔아주기 운동에 나선 재경포천시민회 이문용 회장은 광고물을 통해 "저의 고향은 휴전선과 가까워 개발이 안된 군사시설 보호구역 포천이며 고향 모임인 재경포천시민회 회장으로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관계로 내 고향 포천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포천 햅쌀밥이 너무너무 맛이 좋아 한식구가 맛 볼 수 있는 견본 햅쌀을 드리오니 밥맛 보시고 정말 밥 맛 좋으시면 무거운 쌀을 들고 다니지 마시고 안방에 앉아서 전화로 주문만 하시면 밥맛 좋은 햅쌀을 농민과 직거래하여 산지 원가로 값싸게 택배로 보내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고향 쌀에 대해서는 고품질 벼씨 고시히카리를 게르마늄 농법으로 기술지도하에 포천농가에서 계약재배한 氣찬 게르마늄 쌀은 택배비 포함해서 20kg 5만원, 수라, 운광벼씨 품종으로 포천농가에서 재배한 해솔촌 으뜸쌀은 택배비 포함 20kg 4만3천원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재경포천시민회는 2005년3월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뉴스레터에 "내고향 포천 쌀 팔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재경포천시민회의 고향사랑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