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우체국과 포천우취회가 마련한 제5회 포천우편전시회가 11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포천우체국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오명식 포천우취회장의 작품 "민속"을 비롯해 20여명의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11월19일 전시회 개막식에서 서영호 포천우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표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의 생활과 우리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를 알려주는 소중한 자료이며 자연과 역사, 사회, 문화 등을 표현하는 축소예술의 꽃으로서 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함축되어 표현된 예술작품"이라며 "이번 우표전시회가 고객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발전하는 전시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명식 포천우취회장은 "우표는 최소의 면적에 가장 아름답게 표현된 최고의 예술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우표수집은 모으는 기쁨과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으며 이를 통해 예술을 이해하는 마음이 열리는 실로 지식과 상식의 보섬함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많은 분들이 우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출품한 작가와 작품명은 다음과 같다.
▶오명식 민속▶박석병 관광통신일부인엽서▶방남흥 조선풍속엽서▶신명식 세계우표▶허균 비행기▶손인규 말▶서정원 가람과 뫼▶이성직 도자기▶윤종균 야생화▶황행일 우주개발▶김영준 2002한일월드컵▶민경옥 국난극복사, 250원 보통우표▶이영준 우리의 문화유산▶이영수 조형물 이야기▶김정순 성모자상▶최윤자 밝아오는 새천년▶안중역 하계올림픽▶방정훈 통나무로 시작된 물위의 탈것들▶황선민 공룡▶이가화 미술교과서로의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