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전에는 한국화·서양화·서예·문인화 등 7개 분야에서 참가한 포천미협 회원의 작품과 곽석손, 김강용 작가 등 국내외 초대작가 작품 등 총 70여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정기전은 시승격과 반월아트홀 개관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로 회원들의 한 단계 높아진 역량이 충분히 선보였다는 평이다. 포천미협 양재창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술은 한 나라의 문화발전을 가름하는 척도로서 미술문화가 꽃피울 때 국민의 삶은 더욱 향상되고 윤택해진다”며 “특히 올해 포천미협에 역량있는 작가들이 대량으로 영입되어 더욱 활기를 띠기 시작했으니 이번 전시회를 성의껏 감상하고 따뜻한 지도 조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