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끝에 혼을 담은 서체
정원서회전 통해 서예 아름다움 만끽
김국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04월 08일
| 제2회 정원서회 서예전에서 주요인사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
붓 끝에 혼을 담은 듯 각양각색의 서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의 눈을 감탄시켰다.
다름아닌 정원서회 회원전의 풍경이다. 22명의 정원서회 회원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서체로 서예 작품을 전시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소흘읍 솔모루회관 전시실에서 제2회 정원서회전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홍찬기 정원서예 회장, 장동원 정원서예 원장 등 많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서예전을 감상했다.
서예는 문자를 소재로 하는 조형예술이라고 한다. 이것은 서예가 점과 선·획의 태세·장단, 필압의 강약·경중, 운필의 지속과 먹의 농담, 문자 상호간의 비례 균형이 혼연일체가 되어 미묘한 조형미를 이루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서예전은 다양한 서체와 서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이다. |
김국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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