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이재신(48.8.15~48.9.24) ▷2대 이교완(48.9.25~49.8.2) ▷3대 조병준(49.8.3~53.1.14) ▷4대 채민석(53.1.15~54.2.15) ▷5대 이조앙(54.4.23~57.4.22) ▷6대 이규복(57.4.23~59.10.22) ▷7대 정윤진(59.10.23~60.5.23) ▷8대 이준호(60.6.3~61.1.15) ▷9대 윤상혁(61.1.29~61.6.20) ▷10대 최충운(61.6.21~62.4.34) ▷11대 이창석(62.4.25~65.7.25) ▷12대 오호선(65.7.26~67.12.9) ▷13대 민충근(67.12.10~71.8.20) ▷14대 허섭(71.8.21~74.3.5) ▷15대 윤석범(74.3.6~76.1.14) ▷16대 유한규(76.1.15~76.5.26) ▷17대 김기형(76.5.27~77.10.19) ▷18대 윤용우(77.10.20~79.4.30) ▷19대 박창림(79.5.1~80.7.16) ▷20대 이재천(80.8.1~82.5.31) ▷21대 유덕준(82.6.1~85.3.10) ▷22대 조원극(85.3.11~86.3.7) ▷23대 이상윤(86.3.8~88.6.10) ▷24대 천명수(88.6.11~89.12.26) ▷25대 이영민(89.12.27~91.1.12) ▷26대 홍인화(91.1.14~93.1.17) ▷27대 박찬원(93.1.18~94.5.8) ▷28대 김영철(94.5.9~95.6.30) ▷29,30대(민선1,2기) 이진호(95.7.1~02.6.30) ▷31대(민선3기) 박윤국(02.7.1~ ).
이상은 해방 후 정부수립(48.8.15)이 되자 임명 또는 선출된 역대 군수의 명단과 재임기간이다. 조선조에는 군의 행정을 맡아보던 지방장관으로 종4품관이었으며 전국에 70명이었다. 조선조 말에는 고을 지방장관인 부사, 목사 등 시장급과 군수, 현령, 현감을 모두 폐지하고 군수로 통일하였으며 근래에는 한 군의 행정을 맡아보는 관직으로 도지사의 추천으로 내무장관을 경유하여 대통령이 임명하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민선 1, 2기를 거쳐 민선 3기로 기초단체장인 군수의 민주주의 군 행정시대로 군의회의 견제를 받으며 수행하는 민주자치지방행정의 정착기이며 꽃피워가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경기도에서도 첫번째는 고사하고 끝번에서 세어보아야 빠른 낙후된 내 고향의 군 살림살이를 맡아 ‘역대 군수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역대 재임 포천군수들의 재임기간이 평균 1년 6개월이었으며 불과 6개월을 못 채운 짧은 단명 군수가 많았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상부 권력에 굴하지 않고 소신행정을 강직하게 수행한 군수도 있었고 청렴결백하고 위풍당당한 분도 있었다니 노고에 고개 숙일 뿐이다. 민선 1, 2기 전국 최고령의 노익장을 과시하던 이진호 군수님의 세수증대, 군세확장, 체육장려, 군민 친화행정의 공적과 시승격의 기초를 다져온 공로는 길이 빛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시로 승격한 이후 박윤국 시장님의 패기있고 의욕에 찬 미래의 청사진을 보노라면 가슴 벅차 오르는 희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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