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사단은 지난 10월1일 사단 사령부에서 제 59주년 국군의 날을 경축하고 부대창설 30주년과 2007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을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매년 국군의 날을 맞아 수여하는 대통령 부대표창은 군의 최고 영예라 할 수 있으며, 65사단은 지난 1977년 사단 창설 이후 200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날 오전 양주시 충혼탑 참배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사단의 기념행사는 오후에는 전 장병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부대기 환영행사, 기념행사, 기념탑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어 그 동안 묵묵히 맡은 바 위치에서 정예강군 육성을 위한 소임완수를 위해 노력한 장병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전군 최고의 명문사단임을 자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0년의 전통에 빛나는 65사단은 그동안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부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유사시 예비전력의 극대화를 통한 완벽한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 쌍용 훈련시는 최초로 서바이벌 및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훈련을 실시, 성과를 극대화하였으며, 최근에는 병영문화 혁신은 위로부터의 변화와 함께 아래로부터의 혁신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변화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상병을 대상으로 한 병영혁신 캠프인 "Milmul Innovation Camp"를 추진하는 등, 육군의 문화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부대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유대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부대상 확립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위상에 걸 맞는 명문사단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