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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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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306] ‘보훈의 달’에…
미국의 육군사관학교라고 할 수 있는 「웨스트 포인트(West Point)」의 뒷산에는 미국의 역사를 빛낸 미·육사 출신 인뮬의 묘가 4기 있어 육사생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육군사관학교에도 강재구 소령 같..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6월 14일
[자유기고] [민초와 의학상식=장동원] 기적의 MSM
동의보감에 본초강목과 신농본초에 의하면 만약 유황을 법제하여 복용할 수 있다면 만병통치 할 것이라 했다. 그 뜻은 세상에 널려졌으나 먹지 못하고 마실 수 없는 광물성유황과 바닷물에 상통한 말인 줄 안다. 민..
장동원 기자 : 2014년 06월 12일
[자유기고] [기고=강상현] 아름다운 청춘들의 당당한 선택 ‘지원입영’
국방의 의무는 대한민국 사나이라면 청춘의 홍역과도 같다.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시기에 병역이행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피하고 싶은 잔혹한 남자의 운명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시기에 병역이행..
장영광 기자 : 2014년 06월 11일
[자유기고] [詩=김병연] 행복하려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고 합니다.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DNA가 있다고 합니다.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고 합니다.
김병연 기자 : 2014년 06월 1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전철 4호선을 내촌까지 연장하라
포천은 서울에서 불과 40키로 남짓의 거리에 있고 아직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주말이면 수도권의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자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에 하나다. 사실 서울 세종로에서 경기남쪽으로 포..
이희용 기자 : 2014년 06월 09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 스케치] 탬즈 강변 영국의 자존심 더 샤드 빌딩
런던 탬즈 강을 사이에 두고 북쪽의 세인트 폴 대성당과 남쪽의 테이트 모던 갤러리를 잇는 다리인 밀레니엄 브릿지에서 동쪽을 바라본 모습이다. 탬즈 강에는 30개가 넘는 다리가 있는데 이 밀레니엄 브릿지에서 가..
이상창 기자 : 2014년 06월 09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벌금제로 찾은 행복
우리 부부는 10년 넘게, 매년 결혼기념일을 지키고 있다. 젊었을 때는 돈도 시간도 없어서 아내의 존재조차도 기억하지 못하고 살았다. 결혼 생활 30여년이 지나, 황혼 길에 들어서고 나서야, 아내의 주름진 얼굴에..
이보용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나에게 별은 영원한 표상
세상의 모든 시름이 잊혀질 만큼 별을 보는 즐거움 오늘도 베란다 창문을 열고 밤 하늘에 별을 보며 대화를
박혜자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자유기고] [時論=이중희] 6·4 지방선거 당선자에게 바란다
6·4 지방자치선거는 끝났다. 승자에게는 시민의 입장에서 열심히 일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패자에게는 용기를 잃지 말라는 부탁과 함께 격려를 보낸다. 세월호 추도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선..
이중희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공개수업
교실 뒤에 아빠, 엄마, 할아버지……. 많이 오셔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게시다. 수업이 시작되는데……. 엄마, 할아버지는 보이지 않았다. 왜 오시지 않을까? 몇 번을 뒤 돌아 보았다.
정운일 기자 : 2014년 06월 06일
[칼럼위원기고] [詩=박정근] 유월비
유월비가 내린다 수백명 승객을 수장시킨 바다가 이별의 노래 부르지 못하고 떠난 구천길 가다 서다 흘린 눈물을 인정이 메마른 황야에 쏟아놓는 모양이다
박정근 기자 : 2014년 06월 06일
[자유기고] [민초와 의학상식=장동원] 오장과 육부
새 술은 새 부대에 말씀처럼 아무리 좋은 약수라도 그릇이 깨끗하지 못하면 오염된다. 선식을 해도 인삼녹용 보약을 복용해도 장이 청소되어 있지 않으면 오히려 체 내에 독이 쌓인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열 가지 ..
장동원 기자 : 2014년 06월 04일
[자유기고] [기고=이영훈] 세월호 그리고 나
지난 4월 16일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을 포함 476명이 탑승한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황해 상에서 침몰했다. 사망자 288명 그리고 16명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사건 발생 이후, 지난 한달..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6월 04일
[자유기고] [詩=김병연] 불행과 행복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마세요. 자신과 남을 비교하면 시기심이 생깁니다. 시기는 인간관계를 무너뜨리고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김병연 기자 : 2014년 06월 02일
[칼럼위원기고] [김성렬의 세상보기] 민주주의와 지역 대표성의 조건
6.4 지방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다. 이번 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로 국민의 관심권에서 한동안 밀려나 있었다. 그러나 선거는 언제나 그렇듯이 국민들의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기회이다. 우리가 잘 고려하지 않..
김성열 기자 : 2014년 06월 01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우후산불수지, 원후은불수시
“비온 뒤엔 우산을 들 필요가 없고. 원망을 들은 뒤엔 은혜를 베풀 필요가 없다.” 비가 그친 뒤엔 우산을 펼칠 이유가 없듯이, 원망을 들은 후엔 은혜를 베풀 이유가 없습니다. 원망을 들으면서까지 은혜를 베풀 ..
양주승 기자 : 2014년 06월 01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305] 당신의 ‘영광(榮光)’에는 ‘푸르름’이 있다
우리는 대부분 박정희 대통령을 ‘가난을 물리친 대통령’으로 기억하고 있다. 『추운 겨울 보리밥 도시락을 허리에 차고 등교하여 얾음장 같이 얼고 언 도시락을 먹으면 오후에는 언 보리밥 도시락을 먹은 것이 탈..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5월 31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 에세이] 권력에 미친 맥베스류의 후보들은 걸러내자
지방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도지사, 교육감, 시장, 군수 같은 지자체장이나 의원을 뽑는 주요 행사가 이번 선거이다. 나름대로 정치에 대한 꿈을 품고 참여한 후보들은 링에 올라간 격투기 선수들처럼 자신에 ..
박정근 기자 : 2014년 05월 28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지방선거, 한 표가 승패를 가른다
자치행정을 말할 때 보통 자치는 대체로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는데, 그 하나는 정치적 의미의 자치이다. ‘정치적 의미의 자치’란 주민이 그들의 비용에 의하여 그들이 선출한 명예직 공무원에 의해서 그들의 행정..
이상창 기자 : 2014년 05월 28일
[자유기고] [시조=이병준] 장안(長安)은 어머니 품
보이지 않는 먼 산 바람 막고 물을 주니 농산물이 그득그득 독을 채워 흥이 난다 낙원을 지키려는 진시황 만리장성 쌓았네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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