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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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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8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포천시 어룡동 소재 잠수풀에서 신규 도입된 수중 통신장비를 활용한 특별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위해 신규 도입된 수중 통신장비의 사용법을 숙달하고, 실제 수중 환경에서의 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구조대장 등 구조대원 19명이 참여하여 수중 통신장비와 잠수에 필요한 장비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특히 전문강사 지도 아래 ▲수중 통신장비와 전면형 마스크의 피팅·세팅 방법 ▲수중 통신장비 사용법 숙지 및 적응력 향상 ▲지상국과 수중국 간 통신훈련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수중에서 구조대원 간 정확한 의사소통 체계를 확립하고, 장비 활용 능력을 높여 수난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용기 포천소방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에서는 구조대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전한 수중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규 수중 통신장비의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어떠한 수난사고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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