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직무대리 박용균)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도 병력동원훈련에 참가하는 예비군을 안전하게 수송하기 위해 중간집결지와 및 훈련부대까지의 수송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기간 동안 경기북부병무지청은 중간집결지 총 5곳에 대해 대중교통 연계성, 차량 수용 능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이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하며 중간집결지로서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중간집결지에서 각 훈련부대까지의 수송로 중 올해 처음 집단 수송을 실시하는 노선이나 대규모 수송이 예정된 노선 등 총 13개 수송로를 선별해 차량 이동 경로를 점검했다. 특히 교통 취약 지역과 우회도로 이용 가능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병 력동원훈련에 대비하였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병력수송과 관련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사고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예비군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