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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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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지난 4월 17일, 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봄철 주거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관리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리소장, 안전관리자 등 공동주택 45개단지 관리 책임자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파트 내 대피계획 수립을 중심으로 입주민의 자율적인 화재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안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입주민 홍보방안 ▲노후주택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방안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및 옥상 대피 안내표지, 물건 적치 금지 등의 관리지침 교육이 포함됐다.
또한 소화기, 완강기 등 기초소방시설과 피난대피시설을 활용한 실제 대피방법,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구입체계와 자동확산소화기·소공간용 소화용구·아크차단기 설치 홍보도 병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서대성 담당자는 “공동주택 특성상 다수 인원이 거주하는 만큼, 관리자의 초기 대응역량이 곧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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