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가평군 선거구 마지막 가상대결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후보가 박윤국 민주당 후보를 5.0% 격차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NGN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4월 2일과 3일 양일간 포천시와 가평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한 가상대결 조사에서 김용태 후보 50.0%, 박윤국 후보 45.0%의 지지를 얻었다. 김용태 후보가 50% 과반을 넘는 여론조사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개혁신당 최영록 후보는 1.4%, 지지후보 없다와 모름은 각각 2.3%, 1.3%였다.
거주권역별로 살펴보면 포천시는 김용태 후보 46.3% 대 박윤국 후보 48.6%로 근소한 차이로 김 후보가 뒤졌지만, 가평군에서 58.5%를 얻은 김용태 후보가 36.7%에 그친 박윤국 후보를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18~20대 김용태 후보 46.0% 대 박윤국 후보 39.2%, 30대 46.4% 대 48.0%, 40대 39.4% 대 53.4%, 50대 36.6%대 62.5%, 60대 55.9% 대 41.6%, 70대 이상 70.1% 대 26.0%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