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체험홈 사업으로 자립기술훈련으로 입주자들의 욕구에 따라 ‘나도 바리스타!’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전문 자격과 기술을 갖춘 강사분을 섭외하여 홈카페에서 커피추출, 우유스티밍, 라떼아트 등 총 10회기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험홈 사업은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과 재가장애인 중 자립욕구가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거주공간을 지원해 자립생활기술훈련을 통해 지역사회내에서 자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성홈, 여성홈 2개소를 설치하여 현재 남성 2명, 여성 2명이 입주하여 개별ilp, 문화여가체험, 요리교실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진행 과정에 한 여성입주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의정부 소재에 커피학원과 연계를 통해 8회간의 과정을 거쳐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이에 현장 경험을 키워주고자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본 센터)는 센터에 아낌없는 후원과 지지를 해주는 반월카페와 협업해 실습 기회를 갖게 했다.
실습 일정은 주 3회 오전 10:00~12:00 2시간동안 진행하면서 매장정리,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에이드 등 음료 만들기와 디저트 포장 등 무보수 무대가로 일자리 장소 제공하여 그야말로 진정한 취업 전 실습단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가졌다.
교육자는 “스스로 일을 하여 받는 생애 첫 급여이기에 뿌듯함이 가득하고, 앞으로도 바리스타 자격으로 실력을 더 쌓고 싶다. 그리고 저도 돕는 손길이 되어서 이렇게 받은 선물에 보답하고 싶다”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