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석향마을 대방노블랜드 노인회가 지난 8일부터 3일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떡국떡 판매에 나섰다.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판매행사는 수년째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판매부스에서 나오는 수익금 전액은 소흘읍 저소득 아동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석향마을 대방노블랜드 백운자 노인회장은 “매년 불우이웃 행사를 진행하고 보니 주위에 어렵고 힘든 아동들이 많다고 느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고,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호응을 아끼지 않는 주민들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