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들이 설을 앞두고 관내 소외이웃들에게 떡국떡 4kg 약 60상자(약 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인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동안 모인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기탁된 쌀과 성금을 가지고 소인원이 모여 나눔을 진행하고자 기획됐으며, 10여명의 위원들은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지침에 따라 각자 방앗간을 찾아 1명당 5명의 소외이웃들에게 4kg떡을 개별로 전달했다.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들은 60여명의 소외이웃을 찾아 떡을 나누고 코로나19 상황에 힘을 잃지 말라는 응원의 말을 전달해 힘을 보탰다.
강옥자 위원장은 “1년동안 나누지 못한 만큼 더 정성을 담아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고, 다가오는 설 풍요롭게 보내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나눔을 위해 관음사 보화스님이 쌀 10kg 10포를 특별히 기탁해 나눔의 따듯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