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포천신문사 가족 여러분, 2020년 경자년 한해가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의 동물인 소는 풍요와 결실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만복이 깃들고 하시는 모든 일들 뜻대로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3차 대유행이라고 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들의 시간을 멈추게 하였고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상은 당연하지 않은 것이 되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우리는 답을 찾을 것입니다.
우리는 시민의 위대한 힘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간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하여 지역을 지켰고, 어려운 상황속에도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했던 노력만큼 하지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새 희망, 새 미래로 가득찬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포천신문은 포천신문 가족들과 함께 30여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해왔습니다. 2021년 새해 역시 가족들과 함께 고민하며, 어느 권력에 편에 서지않고 정론직필을 하며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포천신문과 함께해주신 시민과 독자 여러분께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는 애독과 성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희망의 2021년을 함께 걸어가는 포천신문사가 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에는 행복과 성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고 새해에는 기쁨속에 계획한 일이 모두 성취하기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