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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산면에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업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비엔비, ㈜거성금속 ㈜이고진 등은 지난 22일 동절기에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과 물품을 전했다.
㈜비엔비 신현관 회장은 친환경페인트 등을 생산하는 관내 우수기업으로서 매년 지역과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후원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거성금속 김희재, 정은숙 공동대표는 “동절기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운동에 동참하겠다.”고 전하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고진 이종애 대표는 헬스기구를 만드는 우수기업으로 그동안 자체 생산하는 운동기구 등을 포천시 각 경로당에 기부해 왔다. 올해는 가산면 어르신들을 위한 어깨안마기 288개를 각 경로당에 후원했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해준 3개 기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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