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재향군인회는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1주간 유튜브를 통해 읍면동회 회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실내 행사가 불가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하여 포천향군 모든 회원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시에서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워크숍이 실시하기 전에 읍면동회 임원에게는 교육 자료를 먼저 발송해 읍면동재향군인회의 규정과 역할을 알 수 있도록 하였고 준비된 영상은 포천시재향군인회 강수영 회장의 격려사와 박윤국 포천시장의 축사, 경기도재향군인회 사무처장의 안보교육으로 이루어져 짜임새 있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수영 회장은 “현 상황이 읍면동회 회원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고 총회도 못하고 모임조차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며 “읍면동회가 향군의 근간이자 뿌리임을 강조하며 지역안보교육에 최일선에 있는 포천향군인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 되는 안보교육은 모든 향군인이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으니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시정역량을 집중하여 이 시기를 극복하겠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로 포천향군이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비영리 목적으로 제작한 만큼 유튜브에서 포천시재향군인회, 포천향군 등으로 검색하면 모든 향군회원 및 시민, 국민들께서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