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기태)는 지난 12월10일 오전11시 삼성중학교(교장 서건석)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은 포천장애인자립센터와 삼성중학교간에 함께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장애학생들의 이동지원 및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한다는데 2개기관이 합의하고 서건석교장과 송기태센터장이 양기관의 단체장으로 서명후에 업무협약서를 서로 교환하고 전동휠체어 1대, 수동휠체어1대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서건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바쁘신 가운데서도 삼성중학교를 방문해주시고 귀중한 전동휠체어와 수동휠체어등 귀중한 물품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며, 이물품을 잘 활용해서 교육에 잘 이바지하도록 하겠다"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
송기태 센터장은 "현재 학교위치가 제 고향인이 삼성당리로 현재 중학교 명칭인 삼성중학교의 명칭의 유래를 전하고, 앞으로도 포천장애인자립센터가 삼성중학교 학생들에게 장애인인식개선 교육과 앞으로도 양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단체사진촬영과 현재 재학중인 장애인학생이 처음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시험운행하는 시간도 가졌다.
류귀열 생활안전인권 부장은 "학교본관과 강당이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져서 장애인학생이 왕복해서 오갈때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