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군내면 한 가정에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나들목 봉사단과 믿음인테리어가 함께 했으며,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달의 기간동안 진행됐다. 노후된 구옥으로 청소와 함께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주방을 다시 만들고 가구와 싱크대를 새로 설치하고 주방용품을 지원했다.
주거환경개선은 믿음인테리어 김대석 대표가 내부 공사와 골조 작업을 담당, 개인 봉사자인 들의 도움으로 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또한 나들목 봉사단에서 씽크대 설치와 도배장판, 타일 작업, 가구지원 등을 진행하며 각 봉사단과 개별봉사자들간의 협업을 통해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이 마련됐다.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은 2018년부터 3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에 2020년 올해도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0만원 상당(의료비,주거지원비, 공공요금 등을 지원)을 지원 그중 2가구를 선정해 주거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대상가구는 90세 어르신으로 50대 장애인 아들과 거주중인 가구로 새롭게 단장한 집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