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9일 오전 11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기로 했다. 이들 사업 중 수도권임에도 낙후된 접경지역을 배려해 경기 북부 외곽에서도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7호선을 접경지역인 포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예타면제가 확정됨에 따라 중앙관서장 기재부에 예타면제요구서 제출, 기재부장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을 거쳐 예타면제여부가 결정되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의 동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