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청성감리교회는 지난 20일 군내면 어르신과 주민들 외국인 노동자등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한 주민잔치가 열렸다.
이날은 포천시에 폭염경보로 34도의 열기가운데서도 많은 군내면 주민들이 참여해, 초복을 맞아 삼계탕으로 맛있는 점심을 나누었으며, 떡과 과일로 다과도 함께 하였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서울에 위치한 지구촌교회 청년대학생들 60여명이 수련회 겸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을 안내하고 서빙과 식사 후에는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차요한 목사는 “청성교회가 군내면에서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을 섬기고 있는데 무더위에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 건강에 도움 되는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내면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교회가 되겠다”고 인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