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및 광역의원, 시의원 단수후보자 및 경선 후보자 제4차 결과를 19일자로 발표했다. 4차 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포천시장 후보 박윤국, 하남시장 후보 김상호를 단수로 확정하고 10개 지역은 경선후보 32명으로 결정했다.
공천이 확정된 후 박윤국 후보는 “포천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천 사회 내에 엉켜있는 일들을 잘 풀어서 포천의 자존심을 지켜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멈추는 것은 무너지는 것과 같다“며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선거에서도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포천시의원선거 가선거구 후보로는 기호 '가'번에 연제창 후보를, 또 기호 '나'에는 조용춘 후보를 공천했으며 나선거구 후보로는 기호 '가'에 손세화 후보를 '나'에는 강준모 후보를 각각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4차 발표까지 기초자치단체장 22개 선거구, 경기도의원 104개 선거구, 기초의원 123개 선거구의 후보자(경선후보자)를 발표했고, 기초자치단체장 9개 선거구 경기도의원 25개 선거구 기초의원 36개 선거구에 대한 심사 결과 발표를 남겨놓고 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