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더불어민주당 포천지역 권리당원 100여명이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전해철 의원의 지지를 선언했다.
16일 오후 7시 포천시 소흘읍 소재 한 식당에서 열린 이날 지지 선언에는 최호열 전 포천·가평 지역위원장과 이형직 포천시장 예비후보, 이부성·손세화 포천시의원 예비후보 등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포천지역 권리당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기북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접경지역 등 중첩규제로 경제발전, 문화혜택, 교육복지, SOC 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낙후되어 있다”며 “경기북부 도민들이 느끼는 박탈감과 소외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실정이며 경기 남·북간 불균형은 점점 심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전해철 의원은 도지사 당선 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유일하게 약속했다. 이는 경기북부 도민들의 숙원이자 염원이 해결되는 단초가 됨은 물론 각종 규제로 많은 제약을 받아왔던 경기북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에 더불어민주당 포천지역 권리당원 100여명은 전해철 국회의원이경기도 전체 시·군을 보듬는 정책으로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 경기도지사 적임자임을 확신하며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주요 권리당원은 정동길 전 노인위원장, 오익환 전 노동위원장, 유연준 전 지역위원, 이효정 전 지역위원, 임주성 전 지역위원, 문백운 전 장애인위원장, 이병무 전 소흘읍 협의회장, 윤성기 현 소흘읍 희망연대 지회장, 양우현 장애인복지회 포천지회장, 안순길 전 영북면협의회장, 정병갑 전 을지키는 민생실천위원장, 최두열 전 사회적 경제 실천위원장, 박순엽 전 화현면 협의회장, 조득계 전 청년위원장, 백홍식 한국선교교회 목사, 김길현 호남향우회 포천지회장, 김홍경 소흘농협 이사, 김유근 더불어민주당 고문, 이순홍 한국다문화복지센터장, 최미경 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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