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호 도시발전연구소 대표가 3일 오후 6·13 지방선거에서 포천시장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이지만 접경지역인 포천이 군사보호시설구역의 규제와 북쪽으로 더 이상 소비성 확장도시가 없는 위치적 단점을 보완할 있는 프로젝트가 필요한 포천시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맑은 공기와 물을 포천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적폐를 뿌리 뽑아 사람이 먼저인 것을 보여주겠다 ▲중앙정치와 지역정치를 경험을 바탕으로 젊고 의리 있는 과감한 세대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 ▲새롭고 획기적인 도시계획과 경제산업특구 건설로 인구를 끌어들이고 포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추진력과 능력있는 시장이 되겠다는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장승호 예비후보는 제20대 국회의원 후보(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국가전략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도시발전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