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천식 전 포천부시장이 7일 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3지방선거 포천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 전 부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랜 공직생활로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경험을 한 행정전문가로 포천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각오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이 수도권 도시이지만 크게 낙후되어 더 이상 도시의 변화와 발전을 늦출 수 없다”라며 “도시개발 계획을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수립·추진함으로써 아름답고 테마가 있는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각종 규제철폐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일하기 좋은 공무원 조직 정비, 시민의 눈높이와 시민의 입장에서 일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임기 중 사격장 문제, 전철유치, 교육 및 육아문제, 신도시 건설, 기업체 유치, 환경오염 근절, 지중화사업, 43번 국도 테마거리 조성, 발전소 및 공장 백연방지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민 전 부시장은 경상북도 문경출신으로 1980년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경기도 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 도시주택과장 등을 역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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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