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사고지구당 확정
최호열 전 포천시장 후보, 내년 지방 선거에 나설 가능성 높아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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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가 사고지구당으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2차를 통해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공모를 진행했지만 적임자를 선정하지 못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 전까지 지역위원장이 없는 사고지구당 체제를 유지시키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역위원장이 지방선거에서 후보로 나설 수 없다는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와 함께 포천·가평 지역의 특성 상 당선 가능한 후보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내려진 것으로 내년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 9월에 진행된 지역위원장 1차 공모에서는 최호열 전 포천시장 후보와 송기욱 전 가평 도의원, 10월에 진행된 2차 재공모에서는 최호열 전 후보와 김봉현 전 가평군수 보궐선거 후보가 후보로 등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역위원장 후보로 등록했던 최호열 전 포천시장 후보가 다시 내년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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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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