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이 끝난 시각,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를 확인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문재인 캠프 최호열 선거대책상임본부장과 지역당직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文 41.4% 압도적 1위, 洪 23.3%, 安 21.8%, 유승민 7.1%, 심상정 5.9%로 문재인 후보는 대구·경북·경남 제외한 전지역서 선두를 지켰으며 홍준표 후보는 대구·경북·경남 3곳서 1위가 예상되며 안철수 후보는 1위 지역 없이 9곳서 2위를 확보한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예측된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19대 대선 투표율은 잠정치 77.2%로 18대 보다 1.4%p 높아 것으로 파악됐다.
문재인 후보는 자택을 출발해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상황실에 도착해 당실무자들과 당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문재인 정부 아닌 민주당 정부, 개혁과 통합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당선 확정시 바로 10일부터 국정에 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