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벚꽃이야 ? 나야 ?’ 이벤트 '성황'
열린의정 위한 소통의 장 “다양한 콘텐츠 제작 예정”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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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도민 누구나가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경기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도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꽃이야? 나야?’ 이벤트는 소민·소원이가 도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실시한 이벤트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했고 도민 1000명이 이상이 참가했다.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이번 이벤트가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언제나 소통할 수 있는 경기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소민·소원이를 주인공으로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도민과의 만남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민·소원이는 부지런하고 우직한 ‘소’를 나타내며 ‘소민’이는 도민, ‘소원’이는 도의원을 의미한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amil.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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