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읍길 파손된 맨홀 수리완료
황득한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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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본지 카메라고발에서 포천 신읍동 신읍길에 파손된 맨홀 문제를 지적했었다.
제보자는 “초등학교와 인접한 지역이라 어린학생들의 안전이 의심되는 상황이었으나 지난 1일 다시 그 장소를 가보니 모래에 덮여있어 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스팔트로 주변을 잘 정돈돼 있어 안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차량이 지나다녀도 덜컹거리지 않고 아이들도 안전하게 지나다닐 수 있도록 빠르게 처리해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
황득한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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