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내촌면서 ‘참나무쟁이 특별한 기타 라이브’ 공연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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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포천 내촌면 참나무쟁이 한정식당에서 특별한 라이브 공연이 열렸다.
이날 연주에는 허남근 기따세 단장, 박우춘, 정기호, 전죽표, 이상호(참나무쟁이 대표), 통기타 아르페지오팀 등 20여 팀이 정기공연에 참가해 손님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비바람이 불어 기온이 낮은 날씨에도 관객들은 늦가을 선율에 취하는 공연에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으며, 추운 날씨로 인해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차가 제공됐다.
공연 관계자는 “연주자와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음악회를 만들어 나가는 참 공연의 장인 참나무쟁이 작은 음악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나 환영한다”며 “내년 공연은 지금보다 더 발전되고 성숙된 음악회의 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한 관객은 “우연한 계기로 참석하게 돼 좋은 공연을 듣고 힐링하고 돌아간다”며 “다음 정기공연도 꼭 보러 올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참나무쟁이 정기공연은 2006년 이상호 대표의 통기타 사랑으로 만들어진 음향장비와 무대조명, 인테리어를 갖춘 야외무대가 만들어진 이래 매년 한 회도 빠지지 않고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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