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지난 8월 23일,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시승식을 열었다.
이날 선보여진 통학버스는 포천시에서 1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입한 휠체어 리프트 장착 25인승 버스다. 이 장애학생 지원차량은 노아의집의 삼성중학교 장애학생 8명의 등‧하교 지원,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인 포천일고로의 이동수단, 방학 중 늘해랑학교 및 특수지원센터에서의 치료지원 등으로 운행되고 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날 시승식에 참여해 “열악한 교통 및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통학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이동수단을 제공, 불편함 없이 공교육의 수혜를 누릴 수 있게 됨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통학차량 운영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및 직업교육, 치료교육 지원 등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발달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만족하는 특수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