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포천시에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포천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가 진행됐다.
‘2013 포천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는 포천 관내 중학생과 중국회북시, 주주시, 래무시와 태국 방콕시 청소년 100명, 각국 인솔자, 통역요원, 보건요원 등 총 150여 명이 참가, 4일간의 단체프로그램과 2박 3일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지난 7월 25일부터 6박7일간 중국과 태국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참가자들은 포천에서 한과 만들기 및 한국 전통놀이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포천아트밸리, 반월아트홀, 국립수목원 등을 방문했다. 아울러 포천래프팅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우정을 쌓았고, 자국문화 경연의 프로그램에서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예술공연을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