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이틀간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포천 탄생 600년 기념 3대 합창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세 번의 행사가 열렸는데 첫날 저녁 열린 ‘전국소년소녀합창 페스티벌’이 그 포문을 열었다. 글로리아소년소녀합창단,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동탄소년소녀합창단, 보령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서산시소년소녀합창단, 부천시소년소녀합창단, 성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 송파소년소녀합창단, 시흥시소년소녀합창단, 안성시소년소녀합창단, 은평소년소녀합창단, 인천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그리고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까지 전국 13개 합창단이 참가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진심 어린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이튿날에는 관광마케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온 500여 명의 합창단원에게 한탄강 래프팅 등 포천관광 투어를 선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