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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우리지역 사업소] 양학균명품관 양학균 대표

장인의 정성 녹은 ‘명품 엔틱’ 가구 …수명 다 할 때까지 ‘평생 A/S’
고객의 입장 한 번 더 생각하는 ‘역지사지’ 정직‧친절 서비스 정신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2일
포천송우가구단지에 위치한 양학균명품관(대표 양학균,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이동교리 412-2)은 수도권에서 가장 유명한 엔틱 가구매장이다. 클래식한 엔틱 가구로 차별화된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양학균 대표의 개인 브랜드 ‘양스보그’(Yang’s Vogue)를 유일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대진침대 등 갖가지 명품 가구의 구색을 갖춰 놓았다.

다양한 가구 매장이 즐비한 가구단지 속에서도 핫핑크 색상의 외관을 자랑하는 양학균명품관은 단연 눈에 띈다. 매장에 들어서면 다양한 스타일의 명품 가구를 연령과 취향에 맞게 꾸며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디자인, 내구성 등 제품의 질은 최상급인데 반해,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양학균 대표는 갓 청년이 된 40여 년 전 우리나라 가구의 메카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1번지에서 가구 업계에 발을 들였다. 가구계 원로로 처음에는 판매로 시작했다가 디자인 등 가구의 모든 영역을 경험해 왔다. 80년대 포천으로 이주해 현재 서울 방면에서 포천시의 관문에 위치한 포천송우가구단지가 만들어지는 데 한 몫 했고, 20여 년 전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걸고 양학균명품관을 개업했다.

“1등하려는 마음보다는 가구 일로만 성공해 보자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끊이지 않는 경제 불황으로 인해 남들 못지않게 위기 상황도 있었으나, 가구만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니 항상 오뚜기처럼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자사 공장에서 소량의 명품으로 대물림 할 수 있는 가구 만들기에 주력해 온 20여 년. 녹록치 않은 가구 유통 노하우와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점차 단골 고객을 늘려갔으며, 지난 2009년에는 유력 일간지의 고객만족 베스트 브랜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포천송우가구연합회장으로, 본인 뿐만 아니라 해당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봉사하고 있다.

꾸준한 성장은 개업 당시부터 팔렸던 20여 년이 지난 제품도 끝까지 A/S를 해주는 ‘책임경영’ 덕도 있다. 감동 서비스를 기본으로 단 한 번 인연을 평생 고객으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A/S 기간은 해당 가구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로 정해 놓았다.

“가격보다는 품질에 주안점을 둬야 한 번 찾은 고객은 다시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양스보그는 가구 장인의 혼이 담긴 가구, 소장의 가치와 자부심을 누릴 수 있는 명품가구를 지향하고 있죠. 또한 그 갖고 싶은 가구를 바로 여기, 양학균명품관에서만 선보이고 있습니다.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이런 가구는 우리 가게 밖에 없다’, ‘하나의 작품이다’라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 접객에 대해서는 저 자신도 매장을 나가 다른 곳에서는 고객이라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에게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언제나처럼 정직하고 친절하게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031-542-8074)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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