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2시 영북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는 영북면장의 이 취임식이 있었다. 이임에는 이용휘 면장, 취임에는 배장원 면장의 송별과 환영을 하는 자리였다.
이날 참석 내빈으로는 포천시의회 이부휘 의장을 비롯한 윤순옥 부의장,정종근,유재빈,이형직 의원 경기도의회 이강림 도의원을 비롯한 마을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주민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은 이임하는 이용휘 면장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의 전달과 이임사가 진행됐고 새로 취임하는 배장원 면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이후 포천시의회 이부휘 의장은 이용휘 면장이 어려운 시기에 와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주셨음에 감사를 드렸고, 새로 취임하게 된 배장원 면장에 대하여는 그동안 의회에서 너무 열심히 근무를 하다 이번에 영북면에 오게 되었다며 9천3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을 잘 받들어 그 역할을 잘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아쉬움과 축하의 격려를 전달했다.
한편 이용휘 면장은 지난 2010년 7월, 영북면에 부임하여 재직하면서 취임 후 이듬해 부터 발생한 지역의 현안인 화장장 문제로 인해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 발전과 화합을 이끌며 영북면 주민들과 함께 해왔다. 이용휘 면장은 앞으로 포천시 재난관리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를 하게 됐다.
새로 취임한 배장원 면장은 내 고장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며 미력하나마 지역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배장원 면장은 영북에서 태어나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 고장 출신이다.
마지막 행사의 순서로는 그동안 함께 해왔던 직원들의 꽃다발 증정과 함께 영북면 주민들과의 다과회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이날 영북면 주민들은 새로 취임한 지역 고장 출신인 배장원 면장을 대대적으로 환영하면서 화장장으로 인한 지역 갈등 문제가 조기에 해결되어 2013년 새해 시작과 더불어 모든 주민들이 화합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