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색체험 연극 ‘오감만족 상상체험 운동회’가 오는 6월 28일 오후 2시 포천시 내촌면(마명리 120-8)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운보원 강당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극단 ‘몸꼴’이 관객과 배우가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움직이고 상상하게 만듬으로써 더 가까이 이해하고, 더 가까이 공감하고, 더 가까이 상상하다가 관객들이 공연의 주체가 되어가는 ‘체험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에 공연되는 체험연극 ‘오감만족 상상체험 운동회’는 2010년 부터 2011년까지 옴니버스 형식의 체험연극 ‘일탈’과 비눗방울 동화 ‘버블버블’을 결합해 더욱 집중 있는 체험 연극으로 재탄생됐으며 문화적 소외지역민들에게 공연예술의 즐거움과 그 가치를 알리고,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극단측은 “체험연극과 비눗방울 공연이 절묘하게 연결되어 환상의 공간을 만들고 그 속에서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 꿈을 꾸게 될 것이며 오감을 활짝 열었던 운동회 기억을 되새기며 이전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세상에 한 발 내딛을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