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6 오전 11:47: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국내

우리가 지키자 ‘아리랑 아라리요’ 페스티벌

아리랑 사수 4만 5천 여명이 모여 보존·계승 의지 보여
6월 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대국민 화합의 장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입력 : 2012년 05월 15일
ⓒ (주)포천신문사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수원시(시장 염태영),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이 주최하고 (재)경기도문화의전당과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KBS,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후원하는 ‘아리랑 아라리요 Festival’이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우리 민족에게 또 하나의 애국가인 아리랑을 주제로 개최한다.

작년 6월, 중국은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아리랑’을 중국 무형문화재로 지정했고, 세계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아리랑’을 중국의 유산으로 등재, 추진 중에 있다. 우리의 아리랑이 중국의 아리랑으로 등재될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는 무형문화재 관련법을 개정하여 아리랑을 무형문화재로 등록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고, 세계유네스코에 아리랑을 우리 문화재로 등재 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11월 그라나다에서 있을 세계유네스코의 심사는 ‘현 시점에서의 향유와 커뮤니티의 전승의지’를 중점적으로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현재 우리에게 아리랑이 얼마나 많이 공유되고, 보존·계승 의지가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한민족이면 누구나 부를 수 있는 ‘아리랑’을 4만5천명의 아리랑지킴이들이 부르고 즐기는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 가장 쉬운 애국의 길인 동시에 이번 페스티벌의 목적이다.

이날 공연을 위해 전통 연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1,200명의 풍물단과 1,000명의 연합합창단, 200여명의 군악대, 150명의 경기도립국악단과 경기도립무용단을 비롯, 4만5천명 관객 모두가 아리랑 지킴이가 되어 천지진동-아리랑 아라리요 페스티발을 만들 예정이다.

차인표, 박찬호, 안성기, 송승환, 임권택, 윤도현, 김동규, 김동호, 박정자, 손숙, 안숙선, 이병우, 황병기 등과 더불어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아리랑지킴이 활동은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아리랑 부르기로 시작되는 아리랑지킴이들의 활동은 전규환감독의 홍보 트레일러 영상과 아리랑코리아(www.arirangkorea.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페스티벌에 홍보기획 감독으로 참여하게 된 서경덕교수(성신여대)는 한국홍보전문가로 동해, 독도, 아리랑 등을 외국 유명도시의 전광판과 유수 일간지 광고로 일본 및 중국의 역사 왜곡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감당해 왔다. 특별히, 이번 아리랑 아라리요 페스티벌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올 7~8월중 뉴욕 타임스퀘어에 아리랑 2차 광고를 진행 할 예정이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입력 : 2012년 05월 1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