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내촌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길)는 2009년부터 ‘나누고 함께하는 내촌’을 구현해 나가고자 자체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도라지 경작활동’을 기획해 수익금을 통한 불우이웃 헌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나눔사업을 실천하고자 주민자치위원회는 5월 11일 관내 휴경지를 활용한 도라지 씨앗을 파종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의 구슬땀과 정성으로 뿌려진 도라지 씨앗은 2년 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소중한 손길이 돼 돌아간다.
김용길 주민자치위원장은 “부디 나눔을 위한 첫 씨를 뿌리는 오늘의 자리가 2년 후 풍성한 결실을 맺어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돌아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지역주민들과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 기업체가 적극 동참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내촌면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