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3월 30일 2012년 포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하 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관내 초, 중학생 72명과 학부모, 교장선생님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개강식은 조선화 외 2인이 연주하는 ‘all of me', ’wonderful world' 등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영재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음 음악회가 됐다.
영재교육원은 2012학년의 비전을 ‘영재교육으로 내 꿈에 날개를 달자’로 삼아 융합교육의 허브 역할을 다짐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영재교육대상자 인정서와 함께 강한 생명력으로 성장하라는 의미로 영재학생 72명 전원에게 개인 화분을 전달해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아울러 최승복 교수학습과장은 오늘의 포천 영재들이 내일의 노벨상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격려했다.
특강으로는 과학교육의 전문가인 김택윤 과장(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과학교육직업과)이 ‘창의지성교육과 영재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미래 사회를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영재들의 역량강화를 강조하고, 영재교육원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