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관인면의용소방대(대장 안관용)에서는 15일 봄철 교육훈련의 일환으로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와 4.11 총선을 맞아 행정기관에 불만을 품은 자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방화가 관인파출소에 발생했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화재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화 및 방화에 대비한 사전 모의훈련으로 관인의용소방대원 비상연락 및 동원 상태를 확인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소방차량 조작 및 운영방법 숙지와 마을 곳곳에 있는 소화전을 활용한 방수 훈련을 병행, 화재현장의 적응 능력을 갖게 하고 아울러 훈련모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시킴을 목적으로 뒀다.
이날 훈련에 앞서 안관용 관인면의용소방대장은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 현장지휘과 직원 참관아래 1차 연임에 따른 찬,반 투표를 통해 재선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