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손영배)은 3월 9일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28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호열 대표이사의 부재로 최두열 전무이사가 회의에 참석했다.
최두열 전무이사는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은 약 2000여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신문사의 중심단체”라며 “오늘 회의에 참석하신 임원 여러분들께서 시민기자단을 더욱 활성화 시킬수 있는 좋은 안건들을 많이 개진해 포천신문사와 시민기자단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회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배 시민기자단 단장은 “시민기자단은 그동안 활발한 기사제보와 기고를 통해 포천신문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지만 사실상 다른 단체에 비해 적극성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임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올 한 해는 시민기자단의 내실화를 기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7개 단체 동시 단합대회 준비의 건, 미참여 임원 해촉 및 신임 임원 추천 건, 디지털 포천신문 활용 및 참여의 건 등이 논의 됐다.
특히 회의를 통해 주소지 이전과 직장 환경의 변화 등의 이유로 임원활동이 불가능한 이명란, 김성숙, 최학기, 박경미 회원은 임원에서 일반 시민기자단 회원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새로운 임원을 추천받기로 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시민기자단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1일 ‘시민기자단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나눔 한마당 행사에서는 중고물품 판매 및 먹거리 판매를 실시하며 수익금은 전액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