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에 설 명절을 맞아 소외이웃을 돕고자 하는 사랑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베스킨라빈스 포천송우점(대표 김옥경)은 1월 19일 소년소녀가정 및 조손가정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지내고 싶다며 아이스크림케익 교환권 23매(46만원 상당)를 소흘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앞서 16일에는 소흘읍 이동교리에 위치한 장원사(대표 김용만)가 어려운 기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불우이웃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쌀 20kg 20포대(102만원 상당)를, 바로크가구(대표 조병옥)는 라면 14상자(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한 13일에는 익명의 지역독지가가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쌀 10kg 10포대를 소흘읍사무소에 기탁하기도 했다.
장미환 소흘읍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과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운동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흘읍에 기탁해 주신 현물에 대해서는 소년소녀 및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독거세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