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면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이옥화)는 1월 1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소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옥화 소대장은 “이제 다사다난했던 2011년 신묘년이 가고, 희망찬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 를 아끼지 않은 모든 소대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소대장은 “지난 2011년은 소대원들이 협심단결해 독거노인 반찬 지원 봉사, 청계산 환경보존 활동, 경로잔치 등 지역봉사 활동 10회와 8사단 16여단 1촌 결연 병사와의 포천투어 행사, 6.25참전 유해발굴단 위문을 비롯한 부대위문 활동 및 훈련참여 12회 등을 비롯해 여러 가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회고하고 올해에도 지역봉사 활동은 물론 군부대와의 협력체제를 더욱 굳건히 해 민.군 협력사업에 적극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일동면방위협의회장(일동면장 김영길)은 최초의 여성예비군 소대의 의의와 1년 간의 여성예비군소대의 활약에 대해 치하. 2012년에도 소대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민.군관계의 원활한 가교역할을 당부하면서 지난해 여성예비군 활동에 적극적으로 헌신한 소대원 박경자, 김용만 여성예비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