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면 ‘사랑의 콩 심기’로 나눔문화 확산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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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경택), 농촌지도자회(회장 박용묵), 생활개선회(회장 정은자)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유휴 농경지에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콩’ 을 파종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면(면장 이우철)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 단체의 “나눔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유휴지 및 사유지 약 9,900㎡ 부지에 사랑의 콩 종자를 파종했으며, 올 가을에 수확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경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마을의 휴경지를 경작해 그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뿌듯하다”며 “알찬 열매를 맺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우철 이동면장은 “농번기에 각자의 농사일을 뒤로 미루고 참석한 각 단체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전 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각 단체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1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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