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면(면장 이우철)에서는 겨울동안 구제역 차단방역 및 방역초소근무로 인해 불결해진 도로변 및 마을입구의 잔재물 청소 및 영평천 수변의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이동면을 만들고자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지난 3월 18일 군부대와 기관․단체 주민이 참여해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단체 임직원은 물론 20개리 주민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20개 부대 장병 등 50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 및 영평천 수변, 마을, 학교, 등 면내 곳곳에 버려진 일반쓰레기 3톤, 재활용쓰레기 3톤, 건축 폐기물 4톤 등 총 10여 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를 지원한 김화식 5군단 주임원사는 “자매결연부대 모두가 청소취약지역에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이동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우철 이동면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군부대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