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서는 지난 9월 9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10년 축산사업 추진점점 및 2011년 축산분야 예산편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응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축산농가, 축산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축산사업에 대한 고찰 및 개선방안을 협의해 추진방향을 재점검하고, 축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2011년도 축산사업 예산 편성시 주민(축산농가)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2011년 축산분야 예산편성 설명회에서는 축산 현장중심의 사업과 경험 등 설명으로 참석한 축산농가에서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시는 2011년 예산편성 운영 시 유사·중복사업은 통폐합하고, 성과평가 실시 후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에 대해 3년 후 일몰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에서는 2011년 축산분야 예산편성 방향은 기존의 생산위주의 예산편성에서 유통, 방역, 분뇨처리 등 축산인프라사업에 집중 편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선 5기 공약사항과 친환경 축산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사업을 개발해 축산중심 복지농촌개발에 한층 앞장서도록 예산 편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